갤럭시 사진, 윈도우 컴퓨터로 케이블 없이 옮기기
갤럭시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려면 보통 USB 케이블을 찾거나, PC에 앱을 깔고 계정을 연결하거나, 카톡 나에게 보내기로 한 장씩 넘깁니다. 학교나 회사 컴퓨터처럼 프로그램 설치가 막혀 있고 블루투스도 없는 데스크톱이면 쓸 수 있는 방법이 더 줄어듭니다.
갤럭시와 컴퓨터를 같은 와이파이에 두고 양쪽에서 브라우저를 열면 바로 연결됩니다. 갤럭시에서 올린 사진이 몇 초 뒤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고, 메신저처럼 압축되지 않은 원본으로 저장됩니다.
옮기는 방법
- 갤럭시와 컴퓨터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합니다. 데스크톱처럼 유선으로 연결된 PC라도 같은 공유기에 물려 있으면 됩니다.
- 갤럭시와 컴퓨터의 브라우저에서 https://www.clipboardapp.org/ 를 엽니다.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기기는 같은 네트워크 탭에 자동으로 함께 묶입니다. 입력할 코드도, 눌러야 할 초대 버튼도 없습니다.
- 갤럭시의 크롬이나 삼성 인터넷에서 파일 업로드 카드를 누르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고릅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선택해도 되고, 동영상도 같은 방법으로 올립니다.
- 크롬 메뉴에서 홈 화면에 추가를 해 두면, 갤러리에서 사진을 고르고 공유 버튼을 눌렀을 때 Clipboard Share가 공유 대상에 나타납니다. 다음부터는 브라우저를 먼저 열 필요가 없습니다.
- 컴퓨터 화면에 사진이 어느 기기에서 왔는지와 함께 바로 나타납니다. 다운로드 버튼으로 저장하세요. 파일은 최대 1일 안에 자동 정리되니 바로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컴퓨터에서 갤럭시로 보낼 때는 탐색기에서 파일을 페이지 위로 끌어다 놓으면 갤럭시 화면에 나타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 USB 케이블로 옮기면 폰에서 파일 전송 허용을 눌러야 하고, 공용 PC는 USB 포트가 막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라우저 방식은 케이블도 허용 팝업도 필요 없습니다.
- PC용 연결 앱은 설치 권한이나 계정 로그인, 블루투스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는 PC에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어떤 계정에도 로그인하지 않습니다.
- 한 파일의 최대 용량은 5GB입니다. 100MB가 넘는 파일은 조각으로 나눠 올려서 중간에 끊겨도 같은 파일을 다시 고르면 이어서 올라갑니다. 긴 동영상은 핸드폰 동영상 옮기기를 참고하세요.
- 학교·회사처럼 여러 사람이 같은 와이파이를 쓰는 곳에서는 같은 네트워크 탭에 다른 사람 기기도 보일 수 있습니다. 민감한 사진은 '비밀번호로 잠그기'를 켜고 보내고, 받은 뒤에는 바로 삭제해 두세요.
- 파일은 서버를 한 번 거쳐 전달되고 최대 1일 안에 자동 정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 계정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고 어떤 계정으로도 로그인하지 않습니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 화질이 떨어지지 않나요?
메신저처럼 사진을 자동으로 압축하지 않고 원본 파일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촬영 정보(EXIF)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블루투스가 없는 데스크톱에서도 되나요?
됩니다. 블루투스를 쓰지 않고 인터넷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갤럭시와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면 블루투스가 없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