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보던 링크, 폰으로 바로 보내기
PC에서 찾은 지도 링크, 예약 페이지, 긴 주소를 폰에서 열고 싶을 때 보통 카톡 나에게 보내기로 넘기거나, 폰으로 다시 검색해서 찾게 됩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는 폰에서 다시 로그인해야 하고, 긴 텍스트는 아예 옮길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PC와 폰이 같은 와이파이에 있다면 브라우저에서 붙여넣기 한 번으로 끝납니다. PC에서 Ctrl+V로 붙여넣은 링크가 폰 화면에 바로 나타나고, 탭하면 복사되거나 열립니다.
옮기는 방법
- PC와 폰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합니다. 유선으로 연결된 PC라도 같은 공유기에 물려 있으면 됩니다.
- 양쪽 기기의 브라우저에서 https://www.clipboardapp.org/ 를 엽니다.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기기는 같은 네트워크 탭에 자동으로 함께 묶입니다. 입력할 코드도, 눌러야 할 초대 버튼도 없습니다.
- PC의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링크를 복사합니다(Ctrl+L, Ctrl+C). 긴 텍스트나 메모도 같은 방식으로 복사하면 됩니다.
- Clipboard Share 페이지로 돌아와 아무 곳에서나 Ctrl+V(맥은 Cmd+V)를 누릅니다. 복사한 텍스트가 바로 공유됩니다.
- 폰 화면에 텍스트 항목이 나타납니다. 항목을 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되고, 링크는 그대로 브라우저에서 열 수 있습니다.
- 폰에서 PC로 보낼 때는 폰에서 링크를 복사한 뒤 붙여넣기 카드를 한 번 탭하고 클립보드 접근을 허용하면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 한 번에 여러 링크를 보내려면 메모장에 줄바꿈으로 모아서 한 번에 붙여넣는 편이 빠릅니다. 폰에서 복사해 메모 앱에 붙여넣으면 전부 링크로 눌립니다.
- 폰 홈 화면에 페이지를 추가해 두면(사파리 공유 버튼, 크롬 메뉴의 홈 화면에 추가) 앱처럼 바로 열려서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칠 필요가 없습니다.
- 항목은 공유 후 눌러서 복사하는 방식이라, 폰의 클립보드를 자동으로 읽어가지 않습니다.
- 두 기기가 다른 네트워크에 있다면 전체 공유 탭을 쓸 수 있지만, 이 탭의 항목은 서비스를 열어 둔 모든 사람에게 보입니다. 남에게 보이면 곤란한 파일은 같은 네트워크에서만 주고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카톡 나에게 보내기와 뭐가 다른가요?
카톡은 PC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고 로그인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방법은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고, 로그인이 없으며, 모두 나가면 내용이 지워져 대화방에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텍스트 길이 제한이 있나요?
일반적인 메모나 코드 조각, 긴 주소 정도는 문제 없이 들어갑니다. 아주 긴 문서라면 텍스트 파일로 저장해 파일 업로드 카드로 보내는 편이 깔끔합니다.